참좋은환경
뉴스환경정책
올해 전기차 보급 활발…3만대 예상미세먼지 대책 따라 전기차 보급과 충전소 구축 원활히 진행
참좋은환경  |  webmaster@best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5  23:0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추이를 보면, 지난해 9월 26일 정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이후인 2017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의 보급대수(2만6375대)가 2011년부터 2017년 9월까지의 누적 보급대수(2만593대, 제작사 출고기준 잠정 집계)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에는 추경편성 등으로 인해 연말까지 보급 대수가 3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지난해 2017년까지 누적 보급 물량인 2만5593대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기차 보급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2만1375대로 잠정 집계되어, 2011년 이후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가 4만696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과 더불어 올해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의 보급도 급격히 늘어났다.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설치된 공공 급속충전기 755대를 포함하여 올해 연말까지 1년간 1866기의 공공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 급속충전기 설치사업이 시작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설치된 총 933대에서 200% 증가된 물량이다.

또한 환경부는 올해 충전기 구축 확대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 서비스를 늘렸다.

올해 8월 한 장의 회원카드로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사용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 신용카드 결제로만 가능했던 충전요금 결제를 민간 포인트사·카드사 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포인트사·카드사와 올해 9월 협약을 맺고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내년에도 충전 인프라 확대 및 충전서비스 개선, 신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환경부는 전망하고 있다.

올해 9월 환경부가 진행한 친환경차 국민인식조사(2626명)에 따르면 신차 구매 시 전기자동차 구매 의향에 대해 전기차 소유자의 경우 77%가 적극적으로 구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기자동차 이용 경험이 없는 국민들도 75%가 조건에 따라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누적 35만 대 보급, 민·관 합동 급속충전기 1만 기 구축을 목표로 제도 개선과 서비스 확대 등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영 기자>

< 저작권자 © 참좋은환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참좋은환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

조배숙 의원, 석재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나선다!

조배숙 의원, 석재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나선다!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익산을)이 위기에 처한 석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책 ...

한국환경공단, 영남권 공공환경시설 고객간담회 개최

한국환경공단, 영남권 공공환경시설 고객간담회 개최
한국환경공단(악취관리처장 이환섭)이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업무수행과 관련...
많이 본 기사
1
흰진범 (미나리아재비과)
2
드림파크CC,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인증서 획득
3
LG전자 세계 최대 태양광전시회서 기술력 입증
4
대한제지 조한제 상무
5
‘신재생에너지&원자력 공존’ 가능할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026)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421, 108-808 환경신문사(월간 참좋은환경)  |  대표전화 : 02-332-0995  |  팩스 : 02-332-0866
제호: 참좋은환경  |  인터넷신문ㆍ등록번호 : 서울, 아04607  |  등록일 : 2017년 07월 12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동작 라 00086
창간일 : 2008년 10월 1일  |  발행·편집인 : 조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혜영
Copyright © 2012 참좋은환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es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