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 이사장 정회석)가 지난 9일 여의도에서 서초동으로 이전했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이전은 2014년 2월 여의도에서 둥지를 틀고 업무를 개시한 이래 5년 만이다.

새로 마련된 사무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9(방배빌딩 7~8층) 이다.

<조혜영 기자>

저작권자 © 참좋은환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