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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국내 최초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실시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구매 개인 고객 대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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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5  2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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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전기차 시세 대비 높은 보장율 제공…실 구매가 기준 약 76% 수준
하루 약 6900원으로 전기차 신차를 3년 동안 운행하는 효과

현대자동차가 3일부터 친환경 차량 구매 고려 고객을 위한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친환경차 보급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보조금 축소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대표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순수 개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사진=현대자동차>

이 프로그램은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구매 후 2년 초과 3년 이하 기간 내 현대자동차 신차 재구매시 기존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 보장이 핵심이다(3년 이내 보유 주행거리 4만~6만km 기준).

신차 구매가의 최대 55%까지(정부 보조금 혜택 적용된 실 구매가 기준으로는 약 76% 수준) 보장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기차 중고차 시세 대비 높은 보장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제외 실 구매가 3230만 원 차량의 3년 후 잔존가치 보장 가격은 2475만 원이다.

따라서 고객은 차량 가치를 보장받아 3년간 대차 부담금으로 755만 원만 부담하게 되며 일할 계산 시 하루 약 6900 원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차량가격 4500만 원, 보조금 1270만 원 적용 시).

현대자동차는 전기차를 비롯한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친환경차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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