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환경
뉴스환경정책
반짝매장에서 새활용 제품 만나요환경부, 유통사와 손잡고 새활용 반짝매장 운영
참좋은환경  |  webmaster@best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6  23:0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친환경 소비에 앞장서는 유통사들과 함께 새활용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활용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

새활용 반짝매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5월 27일~6월 16일)을 시작으로 부산·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6월 3일~6일), 신세계 스타필드하남(6월 24일~30일)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반짝매장 운영에는 50여 개 새활용 기업이 참여해 현수막, 소방관 방화복, 커피 마대, 데님 등 폐소재를 새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 가방, 장신구 등 760여 개의 새활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중소업체인 새활용 기업의 인력 및 재고품 부담을 고려해 현장에서 새활용 제품을 살펴보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정보무늬(QR 코드)를 비춰 주문한 후 집으로 배송받는 ‘오포오(O4O, Online for Offline)’ 방식도 운영한다.

한편, 환경부는 녹색소비 증가와 새활용 산업기반 성장세에 맞춰 국내에도 세계적인 새활용 패션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이후부터 165억 원을 투입해 매년 100여 개의 유망한 새활용 기업을 선발해 성장 단계별로 사업진단, 신제품 개발, 유통망 구축, 홍보 등의 사업화 자금을 1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새활용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협업해 새활용 홍보관을 운영하고 거점 벼룩시장도 열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새활용 산업은 폐자원의 순환 주기를 연장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라며,“앞으로도 새활용 기업이 양질의 환경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상 기자>

< 저작권자 © 참좋은환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참좋은환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

침수피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지자체 대상 수요조사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하...

민관이 함께 유독물질 지정관리체계 개편방향 논한다

시민사회, 산업계와 함께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유독물질 지정관리체계 개편방향’을 주제로 ‘화학안전...
많이 본 기사
1
LG전자 세계 최대 태양광전시회서 기술력 입증
2
흰진범 (미나리아재비과)
3
대한제지 조한제 상무
4
‘신재생에너지&원자력 공존’ 가능할까?
5
드림파크CC,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인증서 획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026)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421, 108-808 환경신문사(참좋은환경)  |  대표전화 : 02-332-0995  |  팩스 : 02-332-0866
제호: 참좋은환경  |  인터넷신문ㆍ등록번호 : 서울, 아0460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동작 라 00086
등록일 · 발행일 : 2017년 07월 12일  |  창간일 : 2008년 10월 1일  |  발행·편집인 : 조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혜영
Copyright © 2012 참좋은환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es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