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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새만금 직접 찾아 사업추진 상황 점검취임 후 첫 방문…새로운 기회와 발전 위한 노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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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3  2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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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2025년 완공 및 개항 추진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 첫 도시 건설사업

▲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새만금현장을 방문해 새만금사업의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신항만 및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을 점검한 후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먼저 새만금 33센터를 방문해 새만금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청취 후, 새만금 신항만 및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으로 이동해 신항만 및 수변도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신항만은 새만금을 전 세계로 연결하는 국제물류의 관문인 만큼, 2025년 2선석 완공 등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새만금 신항만이 활성화 되도록 배후도시의 조기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신항만은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산업지원 및 대중국 교역 활성화에 대비한 환황해권 거점 항만으로 2025년까지 부두 2선석 등 2040년까지 3조 7049억 원을 투입, 부두 9선석을 조성한다.

아울러, 스마트 수변도시는 민간투자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와 태풍 등 현장 작업여건이 어려워 질수 있으므로 현장 근로자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스마트 수변도시는 복합개발용지 서측에 면적 6.6㎢(200만 평), 2024년까지 약 1조 3000억 원을 투입, 인구 2만 5000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조성된다.

<조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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