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환경
뉴스에너지정책
홍정민·박수영 “집단에너지 역할 확대해야”9일 ‘분산현 전원으로서 집단에너지 역할과 확대 위한 제언’ 토론회 개최
참좋은환경  |  webmaster@best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04  14:3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회 산자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 공동 주최
산업부와 민간, 전문가들 모두 참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홍정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병)과 박수영 의원(국민의힘, 부산 남구갑)이 오는 9일 ‘분산형 전원으로서 집단에너지의 역할과 확대를 위한 제언’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집단에너지협회도 함께 참여한다.

집단에너지는 열병합발전 등과 같이 1개소 이상의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복수의 에너지(주로 열과 전기)를 주거·상업 또는 산업단지 내 다수의 사용자에게 일괄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집단에너지의 가장 큰 장점은 수요지 인근에서 열과 전기를 생산해서 사용자에게 공급하는 분산형 전원이라는 것이다. 이에 더해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대기오염 개선, 사회적 갈등 예방과 같은 많은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해외 여러 나라들은 분산편익(송전망 건설비용 회피 등)과 환경편익(온실가스 저감 등)에 대해 보상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보상의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도 정부와 국회가 나서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제정하고 집단에너지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홍정민·박수영)이 함께 주최하고 국회와 산업부, 그리고 에너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토론회를 그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조혜영 기자>

< 저작권자 © 참좋은환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참좋은환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충남 지역 석면피해자 직접 만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이 29일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석면질환 피해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 충청남도 ...

환경데이터에서 찾은 국민 아이디어, 창업과 정책에 활용

환경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행정구현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5일...
많이 본 기사
1
LG전자 세계 최대 태양광전시회서 기술력 입증
2
흰진범 (미나리아재비과)
3
대한제지 조한제 상무
4
‘신재생에너지&원자력 공존’ 가능할까?
5
드림파크CC,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인증서 획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026)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421, 108-808 환경신문사(참좋은환경)  |  대표전화 : 02-332-0995  |  팩스 : 02-332-0866
제호: 참좋은환경  |  인터넷신문ㆍ등록번호 : 서울, 아0460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동작 라 00086
등록일 · 발행일 : 2017년 07월 12일  |  창간일 : 2008년 10월 1일  |  발행·편집인 : 조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혜영
Copyright © 2012 참좋은환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es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