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하 친환경대전)’이 9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는 총 158개사가 참여해 각종 환경제품 등을 소개했다.

사진을 통해 전시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 환경표지 30주년 기념관
▲ 환경표지 30주년 기념관
▲ 환경산업육성 홍보관
▲ 환경산업육성 홍보관
▲ 한국환경공단 부스
▲ 한국환경공단 부스
▲ 한국수자원공사 부스
▲ 한국수자원공사 부스
▲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부스를 통해 관람객에게 양 기관을 소개했다.
▲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부스를 통해 관람객에게 양 기관을 소개했다.
▲ 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카드를 홍보했다.
▲ 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카드를 홍보했다.
▲ 새활용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새활용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노플라스틱을 홍보하고 있다.
▲ 노플라스틱을 홍보하고 있다.
▲ 친환경 우산 빗물 제거기
▲ 친환경 우산 빗물 제거기
▲ 자원 순환성 향상 욕실과 지역 환경오염 감소 주방을 소개하고 있다.
▲ 자원 순환성 향상 욕실과 지역 환경오염 감소 주방을 소개하고 있다.
▲ 텀블러 세척기
▲ 텀블러 세척기
▲ (주)동하의 커피찌꺼기로 만든 의자
▲ (주)동하의 커피찌꺼기로 만든 의자


<조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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