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다가오는 설 명절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설 맞이 이벤트를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스마트카라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필터 1세트를 증정하며, 렌탈 고객에게는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대부분의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가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수정 및 보완의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에너지․환경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정부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이하 ‘기본로드맵’)을 올해 상반기 중 수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밝힌
미세먼지가 이틀연속 50㎍/㎥으로 고농도로 유지되면 발령하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4번째 발령되었지만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2부제 시행으로는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을 온전히 지킬 수 없다는 여론이 계속 높아만 가고 있다.중국발 미세먼지가 50~60%이상 차지하는 상황에서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미세먼지를 잡을 수 없다는 여론도 있다.그러나 다른
최근 법원에서 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위반한다고 판결하여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청각장애인에 대한 자막 등 편의를 제공하도록 의무화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한국 영화, 연극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제공을 의무화하는 장애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교흥) 법제실은 19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 및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강서구갑)과 공동으로 공원일몰제 대응 및 법제도 정비방향과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입법과제에 대하여 논의하는 지역현안 입법지원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환자보관용 처방전 발급을 의무화하여 의약품에 대한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18일 환자에게 처방전 2부를 발급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처방전은 의약품 구입을 위한 서류이자 환자가 의약품정보를
제2차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혜숙)가 17일 제3회의장(국회 본청 245호)에서 열렸다.전혜숙 위원장의 모두발언 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노형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박춘란 교육부 차관,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맹성규 국토교통부 차관 등이 업무보고와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발표했
처음으로 2일 연속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환경부(장관 김은경),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18일 06시부터 21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경기도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네 번째로 시행한다.고농도 미세먼지 지속 이유는 16일 저녁 이후 17일 현재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17일부터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인 ‘클로바(Clova)’와 연동 가능한 스마트 공기청정기를 선보이며 고객 사용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네이버 클로바와 연동 가능한 코웨이 공기청정기는 총 2종으로 ▷코웨이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IoCare(APMS-1516E) ▷코웨이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IoCare(AP-151
美 맥도날드, 2025년까지 모든 포장 재활용 가능 자원 활용미국 맥도날드(McDonald’s (NYSE:MCD))가 포장의 질을 개선하고 폐기물을 대폭 줄여 전 세계적으로 맥도날드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사의 목표를 발표했다.2025년까지 맥도날드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포장은 재생 가능, 재활용 가능 또는 인증
영국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6일 오전 런던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를 하고 함께한 참전용사 및 가족들과 오찬을 했다.정 의장은 오찬에 앞서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을 직접 뵙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 라고 인사를 하며 “이 기념비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영국의 가치를 상징하는 것으로 생
유치원과 같이 어린이집도 법정기부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집에 대한 기부 활성화를 추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17일 이 같은 내용의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에 시설비, 교육비, 장학금 또는 연구비로 지출하는 기부금도 법정기부금에 포함하여 어린이집에서도
오는 4월, 서울시 종로구 소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경기도 의왕시로 이전한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의왕시 이전(에너지경제연구원 부지)을 위해 업무시설 리모델링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기념사업회는 옛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지(8264㎡)에 건축연면적 4997
한독상공회의소(대표 바바라 촐만)는 16일 대한장애인스키협회(KPSA)에서 신인 선수팀을 지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500만 원의 기부금은 8명의 선수들의 훈련 및 생활비로 사용 될 예정이다. 한독상공회의소의 연례 행사인 크리스마 스 만찬 경품 추첨 행사에서 루키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여러 회원사들과 한독상
환경부(장관 김은경),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16일 17시 기준으로 수도권에 미세먼지(PM2.5)가 ’나쁨‘(50㎍/㎥) 이상이었고, 17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상되어, 06시부터 21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경기도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세 번
오늘 환경부가 새롭게 짜인 조직개편 내용을 발표했다.최근까지 신고된 피해자만 6000명에 사망자 1300명에 달하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규모나 충격 그리고 교훈으로 볼 때, 해당분야에서 1실장(생활환경정책실)에 1과(화학제품관리과, 작년에 신설) 정도만 신설된 매우 아쉬운 편제이다.문재인 정부와 김은경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참사문제를 이 정도로 밖에 안보는
정부가 2022년까지 매년 평균 약 590건에 이르는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발생 건수를 9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을 추진한다.근로복지공단의 재해승인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발생한 환경미화원 관련 사망사고는 15건, 골절 등 신체사고는 1465건이 발생했다.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행정안전부(장관 김
정부가 오늘 관계부처 합동으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정부 대책은 지난 4일 하태경 의원(바른정당, 환경노동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환경미화원 안전법’(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안)의 내용을 100% 수용한 것이다. 이에 하 의원은 “‘환경미화원 안전법’을 100% 수용한 정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
이른바 임진강판 4대강사업이라 불렸던 임진강 대규모 준설사업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하 국토청)이 재추진하겠다고 나섰다.국토청은 지난 2018년 1월4일 ‘임진강 거곡‧마정지구 하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를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청)에 제출했다.이 사업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수예방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와 DMZ일원인 임진강하구의 생태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베트남에서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삼성 마을(Samsung Village)’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삼성물산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중부 하띤성 ‘삼성 마을’ 4호 지역을 방문, 주택 및 화장실 신축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