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솔루션 업계 최고 의미 담아, 윤희종 대표이사 취임

▲ 글로원 CI <사진=송현홀딩스>
▲ 글로원 CI <사진=송현홀딩스>

지난 4월 중견기업 TMC에 인수된 포스코의 손자회사 포스코LED가 ‘글로우원(Glow One)’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재도약을 추진한다.

글로우원은 찬란한 빛을 의미하는 Glow와 최고를 지향하는 One의 합성어로 조명 솔루션 업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 윤희종 대표이사 <사진=송현홀딩스>
▲ 윤희종 대표이사 <사진=송현홀딩스>
포스코LED는 사명 변경과 함께 업계 전문가를 공동 대표이사로 영입하며 안공훈 대표와 함께 회사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 취임한 윤희종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LED사업부 및 가전사업부 조명마케팅 전략 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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