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발전기, 간이정수기 만들기 등 학생들 인기 얻어

                                                      ▲ 물드림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 물드림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K-water(사장 이학수)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교육으로 박람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K-water의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 ‘물드림 캠프’는 미래 세대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2012년에 시작해 2015년까지 약 1만8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약 600여 회 교육을 진행한 우수 교육프로그램이다.

▲ 학생들이 직접 수차를 만들어보고 있다.
▲ 학생들이 직접 수차를 만들어보고 있다.

▲ 물 맛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고 있다.
▲ 물 맛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물로 전기를 만드는 ‘수차발전기 만들기’ ▷자갈, 활성탄 등을 이용해 정수처리과정을 체험해보는 ‘간이정수기 만들기’ ▷인위적으로 만든 흙탕물 등 시료를 사용해 수질을 검사해보는 ‘수질 측정 실험’ 등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실험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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