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용 온도계인 방수 적외선 온도계 ‘testo 104-IR’이 나왔다.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가 새롭게 선보인 방수기능이 탁월한 적외선 겸용의 식품용 중심 온도계 ‘testo 104-IR’의 가장 큰 특징은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2-포인트 레이저로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해, 접촉이 제한되는 제품의 온도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 접었다 폈다가 가능한 폴더형으로 측정 시에만 침투형 프로브를 펴서 사용하고, 사용이 끝나면 주머니에 넣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적외선 센서로 안전하게 식품을 관리할 수 있는 방수적외선 온도계 testo 104-IR.
▲ 적외선 센서로 안전하게 식품을 관리할 수 있는 방수적외선 온도계 testo 104-IR.

특히 물 사용이 많은 식품 분야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기능(IP65)을 겸비하고 있어, 측정 후 흐르는 물에 바로 세척할 수 있다.
때문에 다양한 식품을 빠르게 측정해야 하는 현장에서 식품 사이의 이물질 이동으로 인한 오염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 개의 버튼으로 간편하게 식품 내부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testo 104-IR’은 식품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인 HACCP 규정에 의한 제품으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을 매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곳에서 정확한 온도를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식품 유통과정이나 대형 저장고,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식품 산업, 학교 급식소 등에서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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