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용역, 이미 수의계약 내정돼…감사원감사와 수사의뢰 요청

▲ 이장우 의원
▲ 이장우 의원

18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노위 소속 이장우 의원이 환경부의 용역이 이미 내정돼있는 불법 용역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원감사와 수사의뢰를 요청했다.

<국회=조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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