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환경
전국소식
고양시, 전국 최초 ‘코로나19 예방 임시 손세정대’ 설치3호선 지하철역 주변 및 라페스타‧일산문화공원 등 총 16곳 설치
참좋은환경  |  webmaster@best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2  22:23: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시민들이 길거리를 오가며 간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임시 손세정대’를 주요 지하철역 주변과 광장에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3호선 원당역‧화정역‧마두역‧정발산역‧주엽역‧대화역 인근, 그리고 라페스타‧일산문화공원으로 총 16곳이다.

   
▲ 고양시가 코로나19예방을 위해 화정역 광장에 설치한 세정대

이는 최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1000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시민들의 거리 외출 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고양시 자체적으로 마련한 긴급 대책이다.

전문가들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으로 꼽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장실에 굳이 들르지 않아도 출퇴근이나 이동 시 간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손세정대에는 소독제도 비치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 자체적으로 유지‧보수팀을 구성해 시설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일 1회 이상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방역망을 완성할 수 없다. 민간에서도 예방수칙으로 함께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막연히 홍보하기보다는, 손세정대, 안심카 선별진료소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 실천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치들을 적극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달 26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가용을 탄 상태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체적인 ‘특단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혜영 기자>

< 저작권자 © 참좋은환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참좋은환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

천정배,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구호물품 전달 봉사 활동

천정배,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구호물품 전달 봉사 활동
광주광역시 서구(을) 국회의원 천정배 후보는 6일 상무2동 쌍촌시영종합사회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지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지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6일 공사 본관에서 협약을 체결하...
많이 본 기사
1
LG전자 세계 최대 태양광전시회서 기술력 입증
2
흰진범 (미나리아재비과)
3
대한제지 조한제 상무
4
드림파크CC,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인증서 획득
5
‘신재생에너지&원자력 공존’ 가능할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026) 서울시 동작구 상도로 421, 108-808 환경신문사(참좋은환경)  |  대표전화 : 02-332-0995  |  팩스 : 02-332-0866
제호: 참좋은환경  |  인터넷신문ㆍ등록번호 : 서울, 아0460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동작 라 00086
등록일 · 발행일 : 2017년 07월 12일  |  창간일 : 2008년 10월 1일  |  발행·편집인 : 조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혜영
Copyright © 2012 참좋은환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es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