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입직원 50여 명이 1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증산초등학교를 찾아 담벼락 벽화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외벽에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그려 넣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조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