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맥도날드, 2025년까지 모든 포장 재활용 가능 자원 활용미국 맥도날드(McDonald’s (NYSE:MCD))가 포장의 질을 개선하고 폐기물을 대폭 줄여 전 세계적으로 맥도날드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사의 목표를 발표했다.2025년까지 맥도날드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포장은 재생 가능, 재활용 가능 또는 인증
한독상공회의소(대표 바바라 촐만)는 16일 대한장애인스키협회(KPSA)에서 신인 선수팀을 지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500만 원의 기부금은 8명의 선수들의 훈련 및 생활비로 사용 될 예정이다. 한독상공회의소의 연례 행사인 크리스마 스 만찬 경품 추첨 행사에서 루키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여러 회원사들과 한독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베트남에서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삼성 마을(Samsung Village)’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삼성물산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중부 하띤성 ‘삼성 마을’ 4호 지역을 방문, 주택 및 화장실 신축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15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후원금 1500만 원과 전기요 165장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회사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태양광 설치, LED 전등 교체, 주거 에너지 효율화 사업 지원 등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아울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통한 비디오 커머스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비디오 커머스란 단순히 상품만을 내세워 판매하지 않고, 실제 사용 후기 형태의 영상을 제작해 SNS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퍼뜨리는 방식이다.최근 신개념의 마케팅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비디오 커머스는 특히 후기 및 간접 체험이 구매에 큰 영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12채널 고전압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솔루션 ‘MAX17843’ 신제품을 발표했다.자동차 업체는 MAX17843을 사용함으로써 안정성을 검증받은 데이지 체인(daisy-chain) 통신 기술과 광범위한 진단 기술을 통해 높은 신뢰성과 낮은 비용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에어글코리아(대표 권재호)가 롯데백화점을 통해 에어글 공기청정기 AG600 제품을 전시·판매한다.에어글 공기청정기는 완벽한 공기 전달을 고려한 공기 정화 방식으로 후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해 3단 공기 정화 시스템을 통해 오염 물질을 단계별로 제거한 후, 전면의 팬모터로 정화된 공기를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바이러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와 요리 앱 ‘만개의레시피’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레시피 마케팅을 진행한다.최근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2개 이상의 브랜드가 협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로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을 앞세워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큰 홍보
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가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 ‘전기 자동차 무상임대 계약 및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행사요원의 이동 편의증진을 위해 전기차 150대를 무상지원 전달하는 행사다.이에 앞서 한전은 2017년 11월에 전기 자동차에
DMZ관광(대표 장승재)이 철원두루미협의체(회장 진익태)와 함께 겨울철 DMZ일원의 진수 ‘한탄강 얼음위 트래킹과 DMZ철새 두루미 여행’ 상품을 12월말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DMZ일원 중 철원군의 큰 관광자원인 한탄강과 생태와 평화의 상징인 두루미를 비롯한 재두미, 독수리, 기러기 등 탐조와 그간 가
친환경 연료 튜닝 전문기업 주식회사 로(대표 박봉수)가 경유 가격 인상과 배출가스 규제를 대비하는 에코 트럭 솔루션 ‘로턴시스템’을 21일 출시한다.로의 로턴시스템은 상용 디젤차 2.5톤에서 8.5톤 트럭에 적용하여 유류비를 25%까지 절감할 수 있고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연료 장치 튜닝 시스템으로 국내 상용차에는 최초로 적용된다.요동치는 국제 유가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와 환경부는 1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매년 상하반기 개최되는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안병옥 차관 등 환경부 측 10여명과 백재봉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삼성
신한은행이 13일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은행과 함께 제주도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도 풍력자원의 공공적 관리와 도내 에너지 이용 보급 및 개발을 위해 2012년 설립된 기관으로 제주 지역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육성과 운영,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 등 지역 밀착형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더페이스샵의 쿠션 파운데이션 열 씰링 포장 방식이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제 7회 그린 패키징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그린 패키징 공모전은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자원 절약과 녹색 성장에 기여한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 및 디자인의 개발 장려 목적으로 매년 개최돼 왔다.
나와 가장 가까운 공기를 정화해 주는 공기청정기가 나왔다.공기청정기 전문기업 이오니스(대표 장석운)가 목에 걸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닥터브이’와 수산라디칼이온이 발생하는 플러그용 공기청정기 ‘닥터원’을 출시한다.넥밴드형 휴대용 공기청정기 ‘닥터브이’는 내 몸과 가장 가까운 공기 정화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목에 착용하고 있으면 200만개의 음이온이 발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 기업인 테트라팩 코리아가 5일 강남구청, 상하목장(㈜매일유업), 오이스터 에이블과 함께 ‘IoT 분리배출함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 두유 등 음료의 종이팩 포장재가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않고 생활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 종
세계적인 농업기업 몬산토 코리아가 5일부터 22일까지 몬산토 코리아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대학생 서포터즈는 몬산토 코리아가 국내 대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우리 농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지난 8월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가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높은 관심과 호응을 고려해 제2기에는 그 규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최근 영국의 비영리단체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업계 최초로 ‘탄소배출량(Carbon Measured)’과 ‘탄소 절감(Carbon Reducing)’에 대한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공기청정기 분야에서 ‘탄소발자국(Car
국내 수질측정설비 생산기업 비엘프로세스㈜가 베트남 뉴에-다이(Nhue-Day) 강과 동나이(Dong Nai) 강 유역에 수질자동측정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이번 수질자동측정망이 준공됨에 따라, 베트남은 처음으로 중앙 정부에서 직접 지역하천의 수질오염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어 수질환경 관리 능력이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비엘프로세스㈜는 환경산업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전기차 운전자 특화 카드를 출시하는 등 친환경 전기차 확산에 적극 나선다.신한카드는 1일 환경부, 신한은행, 현대해상, 선진그룹 등과 ‘전기차 운행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안병옥 환경부 차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 김창성 신한은행 부행장,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등 협약 참여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