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오토바이가 자사의 전기스쿠터 재피를 대상으로 E-zero 서포터즈를 운영한다.1월 7일부터 27일까지 모집되어 총 5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재피 E-zero 서포터즈는 대림오토바이의 친환경 전기스쿠터 재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마케팅 이벤트다.재피의 기계적 완성도와 기술적인 우수성을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진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 DJ겸 음악 프로듀서로서 최근 소니뮤직 첫 정규앨범 Different World(디퍼런트 월드)를 발표한 앨런 워커(Alan Olav Walker)와 지구 환경 보호를 알리는 ‘#세상을바꾸자’ 챌린지를 실시한다.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세상을바꾸자 챌린지는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 이슈, ‘플
LG화학이 배터리 분야 글로벌 신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남경에 1.2조원 증설 투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와 관련 LG화학은 9일 중국 남경 현무 호텔에서 남경시와 배터리 공장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란샤오민(蓝绍敏) 남경 시장, 장위에지엔(蒋跃
미세먼지 원인 규명과 원천⸳기초 기술 확보 등 종합연구 추진제품적용 신기술 확보와 미세먼지 대응 역량 높이는 데 기여 기대 삼성전자가 국민적 관심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할 원천기술을 연구하는 ‘미세먼지연구소’를 신설했다.미세먼지연구소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내에 설립되고, 황성우 종합기술
패키징 원료를 플라스틱에서 페이퍼보드로 변경하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99%까지 줄일 수 있다.패키징 원료 선택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단 한 번의 선택은 제품 담당자 또는 디자이너들이 경력 전체 보다 기후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그선드 페이퍼보드가 IVL 스웨덴 환경연구소에 의뢰한 연구의 결과다.연구의 출발점은 가장 흔
시냇가에심은나무가 6만9800원에 판매하던 진정한 수소풍부수, 휴대용 닥터수소수를 11월 한 달 동안 1+1이벤트로 5만98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진정한 수소풍부수, 휴대용 닥터수소수는 일본 정식 수입품으로 세계 특허와 세계 유일의 120여개 임상 논문이 증명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이 우수하며 출시 1주년 동안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KT(회장 황창규)와 KT노동조합(위원장 김해관)이 노사 공동 휴대폰 재활용 프로젝트 ‘리본(Reborn) 캠페인’을 시행한다.‘리본 캠페인’은 KT 그룹 및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UCC 회원사가 공동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사용하지 않는 임직원들의 중고 휴대폰을 모아 재활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LG전자가 차세대 공기청정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에어솔루션사업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2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가산R&D캠퍼스에 ‘공기과학연구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 등 LG전자 임직원을 비롯해 학계와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어로사이드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에어로사이드코리아(대표 이주원)는 서울 강남구 아란유치원에서 지난 14일 개최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알뜰바자회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아란유치원 바자회에 출품한 에어로사이드 ‘APS-200S ORANGE’는 광촉매 생물전환 기술인 PCO 기술로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곰팡이 그리고
유럽연합(EU)이 주최하는 ‘2018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Environment & Water Technologies)’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렸다.
유럽연합(EU)이 주최하는 ‘2018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Environment & Water Technologies)’가 11~12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EU가 한국과 EU기업 간의 무역 및 투자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EU 게이트웨이(EU Gateway to Kore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
2020년까지 3년간 연 4회, 숲 조성 및 관리 예정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럭셔리 브랜드를 유통하는 면세 및 리테일 비즈니스 전문기업 부루벨코리아(대표 다니엘 메이란)는 8일, 이촌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부루벨숲을 조성했다.이는 올해 8월 부루벨코리아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도심의 대기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색무취·인체친화적인 특성으로 소비자와 근로자 모두 만족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8월부터 이소파라핀 계열 고급 드라이클리닝 용제 ‘이소파라핀 H(Isoparaffine Hydrocabon)’를 전격 도입한다.이번에 크린토피아에서 새로 도입한 ‘이소파라핀 H’는 기존 석유계 용제와는 달리 무색무취이며 인체에 직간접적으로 접촉되는 식품 및 화
두산중공업은 한국해상풍력과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서남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북도 위도 남동쪽 해상에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 개발 사업이다. 이번에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1단계 실증단지에는 풍력발전기 20기가 들어서 총 60MW 규모로 건설되며, 2019년 준공 예정이다.두산중
수소전기차·전기차 카셰어링서비스 제이카가 업계 최초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도입해 프리미엄 카셰어링서비스를 선보인다. 제이카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카셰어링서비스 ‘제이카 서밋(J’CAR SUMMIT)’은 고급 라인업인 넥쏘(NEXO) 수소전기차를 투입해 기존의 카셰어링서비스에 대한 인식
LG화학이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 리튬’의 안정적 수급 체계를 확보했다.이와 관련 LG화학은 4일 캐나다 네마스카리튬(Nemaska Lithium)과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2020년 하반기부터 매년 7000톤의 수산화 리튬을 5년간 공급받게 된다.7000톤 규모는 고성능 전기차(한 번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며 비닐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2일(목)부터 전국 GS25 점포에 종이 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종이 쇼핑백 사용에 돌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쇼핑백은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된 것으로, GS25는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지난 6월 27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선풍기 250대를 기부했다.신일은 올해로 3회째 기부전달식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시민을 살린다’는 주제로 운영되는 서울시의 지원사업으로, 착한 기부로 에너지빈곤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현대자동차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지난 6월 28일 전기버스 일렉시티 시범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개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관광객 셔틀버스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협약으로 현대자동차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대를 관광객 셔틀용으로 제공하게 되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 버스를
국내 라돈 인식의 확대로 라돈 측정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인 스웨덴의 라도노바연구소(이하 라도노바)가 국내 파트너로 ILAC-KOLAS 인정 기관인 한일원자력을 선택하여 22일부터 라돈 측정 서비스 실시한다.생활 속 라돈은 자연 발생적인 1등급 발암 물질로 비흡연자 폐암의 주요 원인이며, 무색, 무취이기 때문에 측정기를 통한 측정만이 가스를 탐지하는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