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보·승진▷ (승진)지방부이사관 권지선(현 일산동구청장) 의회사무국장▷ (전보)지방서기관 천광필(현 일자리경제국장) 기획조정실장▷ (전보)지방서기관 김운영(현 기획조정실장) 덕양구청장▷ (전보)지방서기관 정영안(현 교육문화국장) 일산동구청장▷ (전보)지방서기관 한찬희(현 기후환경국장) 일자리경제국장▷ (승진)지방서기관 이완범(현 대중교통과장) 복지여성국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가 ‘고양시민 단체 꽃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자투리땅, 도로변, 마을 입구 등의 환경 개선을 위해 화단 조성용 꽃씨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고양시 전역을 꽃밭으로 연출해 꽃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시민들이 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꽃씨를 지원받기 원하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가 23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60차 이사회에서 당초 오는 9월로 연기한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를 취소했다.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국제적인 화훼 전문 박람회로 개최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및 수도권 방역 강화가 지속되고 있어 다중 집합 행사를 개최하는 것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2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 한강하구장항습지보전협의회와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박평수 한강하구장항습지보전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민간단체 대표 및 회원 등 50여 명이 한강하구 습지 생태계 보전 활동에 상호 협력하
고양시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소형 전기청소차를 도입,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한다.이번에 도입하는 친환경 소형 전기청소차는 국내 유망한 중소기업이 제작한 것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배기가스 발생이 없고 전기모터로 구동돼 주행 및 작업 소음이 적다.또한 전기차 전용 충전기가 아닌 220V 일반 가정용 콘센트를 이용해 어디서든 손쉽게 충전
이재준 시장 “일산테크노밸리 등에 스마트건설기업 협력 기대”고양시는 17일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가 일산서구 대화동 건설기술연구원 내 부지에 건립된다고 밝혔다. 이날 건립 착수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가 고양시에 들어서는 일산테크노밸리, 창릉지구 등과 최대한의 시너지효과를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화서문화재연구원(원장 박종규)과 함께 조사를 추진 중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소재 ‘고양동 호랑이굴’에서 편마암지대 동굴유적으로는 한반도 최초로 선사시대 인류의 흔적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물길과 숲길이 만날 때, 그 가치는 무한대가 됩니다”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단조로운 ‘물길’에 색채를 입혀 도시의 허파이자 휴식공간으로 만든다. 2022년까지 한강 하구에는 생태역사관광벨트를, 6개 하천에는 바람숲길을 단계적으로 만든다. 지난 8일, 이재준 시장은 숲길 조성을 마친 대장천과 더불어 생태역사관광벨트 사업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가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함께 추진한 화훼 농가 돕기 ‘화훼 판매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공기 정화 식물, 다육식물 등 고양시 화훼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화훼를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꽃박람회 재단은 “시민들이 쉽게 꽃을 접할 수 있도록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과 연계
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6일 덕양구 주교동 575번지 부지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어 나가는 ‘배다리 마루 뜰 마을정원 식재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단체로서 마을환경미화 활동, 마을문화행사 개최, 공동체 활동 등을 주도하며 고양시 도시재생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클린 서구’를 목표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친환경 아스콘설비 민‧관 공동연구개발에 나섰다.서구는 지난 2일 아스콘 업체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관내 아스콘업체인 SG(주)(대표이사 박창호)와 친환경 아스콘설비 민‧관 공동연구개발을 주요 내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강 대덕생태공원 내 환경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다목적 광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시는 국토교통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와 협의를 거쳐 시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 면적 6700㎡(2020평)에 주차 공간 100면을 조성해 고질적인 주·정차 문제를 해결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가 오는 25일부터 ‘1회용품 사용 규제업소 감시원’이 활동하면서 관내 대형마트, 복합상점가(이하 쇼핑몰), 커피전문점, 식당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2019년 1월 1일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이후 현재 165㎡ 이상 슈퍼마켓에서는 비닐봉투가 전면 사용금지 됐으며 매장면적 16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하천에 고유종의 서식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 제거 작업에 적극 나섰다.시는 일자리정책과의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신중년 일자리 등)과 연계해 30여 명의 인력을 도촌천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현재 하천 주변에는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및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을 위해 추가적인 국비 확보와 한강의 그린친수지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시는 지난 13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분류식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또, 창릉신도시 추진에 따른 현대화된 하수처리장 신설에 대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육성을 위해 국·도비 포함 1억 2800만 원을 들여 2020년 조림사업 추진을 완료했다. 4월 초부터 한 달 간 추진한 조림사업은 경제림조성 15㏊, 미세먼지저감조림 5㏊ 등 총 20㏊ 면적에 5만 27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이 지난 2일과 3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렸다.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꽃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등이 큰 인기를 끌며 조기 완판됐다.특히 구매자의 70% 이상이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환경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노후상수도 정비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국비를 지원 받는 것은 고양시로서는 처음이며 향후 국비 확보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전까지는 환경부에서 노후상수관 정비사업 국비 지원 대상을 유수율 70%이하 시⸳군으로 한정
이재준 고양시장 “선도적인 탄소저감사업 발굴로 국가 정책 위한 견인차 역할 할 것”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온실가스 관리 체계인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에너지 관리시스템’의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로써 온실가스 저감사업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과학적인 탄소저감량 측정과 파리협정 원칙에 따른 탄소저감량 이중 산정 방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또한 탄소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가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을 운영한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경기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고양시, (재)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판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 방식으로 진행 된다.플라워 마켓은 5월 2일부터 10일까지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