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전보▷ 기후대기정책관 나정균 ▷ 금강유역환경청장 정복영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최흥진 (2016. 1. 7일자)
■ 과장급 직위승진 및 전보▷ 대기공학연구과장 이상보▷ 자원순환연구과장 김기헌▷ 폐자원에너지연구과장 전태완 (2016. 1. 6일자)
■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금한승▷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정책과장 홍정섭(2016.1.6.일자)
최종방류수 유량계를 고의적으로 조작해 폐수를 방류한 업체가 적발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수도권 일대 계획관리지역 내에서 폐수 유량계 조작 가능성이 높은 97곳의 폐수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기획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43곳의 사업장이 최종방류수의 유량계를 고의적으로 조작하거나 무허가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 또는
2016년 1월부터 특허청에서 건강 및 환경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심사를 전담하는 ‘자원재생심사팀’을 신설·운영한다.새로 신설된 ‘자원재생심사팀’은 현재 여러 심사팀에서 나눠서 맡고 있는 건강 및 환경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심사 업무를 한군데로 모아 전담하게 된다. 주로, 수질 정화, 대기 오염물 분리, 폐기물을 이용한 연료 생산, 헬스나 뷰티 케어 기
환경부와 금융기관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환경부는 5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KEB하나은행, DGB대구은행,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업무협약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KEB하나은행과 DGB대구은행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윤
재단법인 드림파크장학회(이사장 이재현)는 4일 2016년도 장학생 선발계획을 발표했다.오는 15일까지 접수하는 장학생 선발은 수도권매립지 주변영향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한 주민 및 수도권매립지 관련분야에 2년 이상 종사한 본인 및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에 선발되는 장학생 규모는 고등학생 5명 각 50만 원, 전문대생 7명 각 100만 원, 대학생 35
▷ 창조협업조정실장 임순호▷ 지역생태협력단장 윤남호▷ 협력사업실장 서대수▷ 경영지원실장 김태식▷ 융합연구실장 서창완▷ 생태보전연구실장 박은진▷ 생태평가연구실장 차진열▷ 식물관리연구실장 하연▷ 동물관리연구실장 이배근▷ 전시교육실장 방의석▷ 감사실장 김웅호▷ 경영관리실장 추경진▷ 생태기반연구실장 정길상▷ 생태조사연구실장 이중효▷ 총괄조정부장 이재덕▷ 인재경영부
1980년대 후반부터 육상폐기물의 해양배출이 시작된 이래 약 30년만인 2016년 1월 1일부로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되고 육상처리로 전환된다.환경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폐수오니와 산업폐수 해양배출의 전면 금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련부처와 함께 업계, 단체 등이 참여하는 폐기물 해양배출에 대한 육상처리 전환 지원 대책을 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소망을 빌 수 있는 해돋이 명소 7곳과 해넘이 명소 3곳 등 ‘안전한 국립공원 해돋이‧해넘이 명소 10선’을 선정했다.공단이 추천하는 안전한 해맞이 명소 7곳은 ▷지리산 노고단 ▷한려해상 초양도 ▷경주 토함산 정상 ▷가야산 심원사 일원 ▷설악산 울산바위 ▷북한산 둘레길 구름전망대 ▷소백산 제2연화봉대
환경부가 지난해 폐석탄광산 주변을 중심으로 토양, 수질 등의 오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원 태백 함태탄광 등 조사 대상 7곳 중 6곳의 광산이 토양오염기준을 초과하여 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폐석탄광산 주변지역은 산성광산배수(AMD:Acid Mine Drainage), 폐석ᐧ갱내수 등으로 인한 토양ᐧ수질
드림파크골프장은 28일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골프장 수익금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인천 서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3억5000만 원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드림파크골프장은 또 내장객 1인당 1000원씩을 적립한 ‘사랑의 그린피’ 1억5000만 원을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중·고등학생의 급식지원과 불치병 환자 의
향후 20년간의 국가 환경정책 비전과 장기전략을 담은 ‘제4차 국가환경종합계획(2016~2035)’이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됐다.국가환경종합계획은 분야별 환경계획을 선도하고, 각 부처 환경관련 정책과 지자체 환경보전계획의 수립방향을 제시하는 국가 차원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국토계획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분야별 중장기 환경계획을
시공 후 빠르게 굳어 다짐 작업이 필요 없는 하수관로 유동성 뒤채움재가 새로 개발되어 하수관로의 침하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반침하와 도로함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하수관로 침하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가소성 뒤채움재를 최근 개발하고, 현장 시험시공을 20일 충남 당진시에서 완료했다.가소성은 외력이 존재하면 유동
‘제1회 환경분쟁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국도로공사 김해부산건설사업단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자동제어 스마트 시스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환경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환경피해예방협회가 주관했으며 공사장,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속리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І급인 산양이 살고 있는 흔적(배설물)이 확인됨에 따라 속리산 개체군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하여 월악산 산양 3마리를 16일 속리산에 자연 방사했다고 밝혔다.속리산 산양은 지난 2010년 동학터널 일원에서 다친 개체가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서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립생물자원관이 이향범 전남대 교수팀과 함께 2013년 7월 독도에서 채취한 흙으로부터 새로운 미생물 곰팡이를 발견했다.이번에 발견한 곰팡이 신종은 접합균류(Zygomycota)의 일종으로 독도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점을 기념하여 아브시디아 코리아나(Absidia koreana)라고 명명됐다. 또한 해외 유명 균류 분야 학술지인 ‘국제균학회지(Fungal D
환경부는 ‘제5차 배출량 인증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심의를 거쳐 외부사업 17건을 승인하고 총 29개 외부사업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량 264.8만 톤을 17일 인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인증받은 감축량 264.8만 톤에 대해서는 외부사업 인증실적(KOC: Korean Offset Credit)이 발급되어, 할당대상업체 등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배출
생활소음 기준치인 ‘65dB(A)‘와 가축피해 검토기준인 ’70dB(A)‘ 이하에 발생한 소음에도 가축이 피해를 입은 환경분쟁사건에 대해 원인 제공자에게 배상 결정을 내린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부산 기장~울산 울주‘ 복선전철 터널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가축(개)피해 배상을 요구한 환경분쟁사건에 대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단장 : 오균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폐기물처리 등 환경사업 비리를 국민생활 밀접분야 주요비리의 하나로 선정하여 부패근절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의 폐기물처리 종합정보시스템(Allbaro System) 등을 통하여 공공기관‧지자체 등의 공공건설폐기물 처리예산 집행실태(2012년~2015년 6월 사이 부